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제주도 여행지 모음 – 자연
제주여행을 하기 좋은 계절이 시작됐다. 아이들과 함께 대자연을 느끼고 여러 가지 체험과 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데 제주만큼 좋은 곳이 없다고 생각한다. 제주도에서 두 아이와 함께 그동안 다녔던 장소 중 아이들이 좋아했던 여행지들로 모아봤다.
제주여행을 하기 좋은 계절이 시작됐다. 아이들과 함께 대자연을 느끼고 여러 가지 체험과 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데 제주만큼 좋은 곳이 없다고 생각한다. 제주도에서 두 아이와 함께 그동안 다녔던 장소 중 아이들이 좋아했던 여행지들로 모아봤다.
제주도에는 크고 화려한 카페들도 많지만, 그런곳에서는 여행 중 잠시 휴식을 취하기도 힘들다.멋진 바다를 보며 조용히 휴식할 수 있는 카페들을 소개한다. 제주 동쪽 구좌읍에 있는 비수기애호가는 깔끔한 화이트와 상큼한 오렌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5월에 꼭 가야할 제주 여행지 마지막 힐링편!투명한 하늘, 손에 잡힐듯한 구름 그 아래 드넓은 초원을 품은 새미은총의 동산! 성스러움이 가득한 이곳은 천주교 순례길이다. 천주교 신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찾아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오름편에 이어 5월에 꼭 가야할 제주 여행지 2탄 바다편! 남방큰돌고래는 제주의 서쪽 노을해안로에서 자주 만나 볼 수 있다.
육안으로도 보일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돌고래를 볼 수 있는 곳이라 이미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연휴도 많고 날씨도 좋아 여행을 떠나기 정말 좋은 5월~
5월 제주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를 소개한다.
오늘은 첫번째로 오름편!
제주도의 서쪽 에메랄드빛 바다를 자랑하는 한림에서 바라보면 그림 같은 섬 하나가 보인다. 바로 비양도다. 백패킹 성지로 유명한 우도의 비양도와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제주의 비양도는 2곳이라는 걸 잊지 말길..
봄은 오름을 걷기에도 정말 좋은 계절이다. 이승이오름 초입에는 제주 특유의 너른 들판과 길가에 핀 벚꽃들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꽃 구경도 하고 오름 둘레길을 걷거나 정상에 올라 한라산을 느끼는 것도 추천한다.
팝콘처럼 팡팡 터질 벚꽃을 만날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제주의 봄은 꽃으로 시작해서 꽃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꽃들을 만날 수 있다. 봄에 제주여행을 간다면 꼭 가야만 하는 벚꽃 명소들을 소개한다.
곧 만나게 될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 벚꽃시즌은 눈 깜짝할 새 지나가버리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고 벚꽃 즐길 준비를 하는 게 좋다. 모든 장소는 2022년 4월1일에서 6일 사이에 다녀온 사진이다.
아름답지만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벚꽃을 잘 즐기려면 미리 알아보는 게 좋을 듯해서 작년에 다녀온 벚꽃 명소들을 모아봤다. 올해는 작년보다 벚꽃의 개화가 일주일 정도 빠르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듯하다.